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기 타입 (문단 편집) == 역사 == 7세대에서는 [[카푸꼬꼬꼭]]이 등장하여 [[일렉트릭필드]]를 깔기 용이해지면서 전기 타입에 상당한 간접적 강화가 이루어졌다. 굳이 전기 타입이 아니더라도 전기 기술을 서브 웨폰으로 채용하는 포켓몬 거의 전부가 상향. 번치코, 엑자몽, 메타그로스가 쓰는 [[번개펀치]]의 위상도 올라갔다. [[메가메타그로스]] 등의 에이스 포켓몬에게 [[번개펀치]]를 쥐어주고 일렉트릭필드 위에서 막이팟을 분쇄하는 경우가 꽤 있다. 8세대 환경에선 강력한 전기 포켓몬이 대거 빠져 약해졌다. 그래도 [[전툴라]], [[투구뿌논]], [[쥬피썬더]], [[스트린더]] 등, 쓸만한 전기 포켓몬은 있지만 기술폭이 매우 좁고 잠재파워조차 삭제되면서 약점인 땅 타입을 견제하기가 힘들어 한계가 있지만 그래도 로토무 폼 체인지 중 [[워시로토무]]와 [[히트로토무]]는 나름 활용할 수 있으며 초반에 갸라도스에 깽판때문에 전기 타입을 채용하는 경우도 많아졌다. [[파치래곤]]이 전기 타입치고 넓은 기술폭과 의욕으로 보강되는 화력 덕분에 어느 정도 쓰이는 편이다. 왕관의 설원 시점 부터는 전기 포켓몬 중에서는 최강의 화력을 자랑하는 [[레지에레키]], 새로운 환경 톱 [[썬더(포켓몬스터)|썬더]]의 등장으로 매우 우수한 타입이 되었다. 9세대 초창기에는 전기 타입이 환경상 유리할 것이라 보는 견해가 많았다. 일단 [[테라스탈]]로 단일 전기 타입 포켓몬들이 땅 타입 약점을 보완하거나, 부유 특성의 포켓몬들은 전기 테라스탈을 이용해 틀깨기 특성을 가진 포켓몬들이 아닌 이상 직접 약점을 찌를 수 없도록 만들 수 있기 때문인 듯. 그러나 다른 쪽에서 전기타입 활용도가 줄어들었다. 전기의 먹이인 물 타입은 열탕을 몰수당해 내구형이 비주류가 되었고, 비행 타입은 [[망나뇽]]과 [[랜드로스]] 등을 제외하면 몰락해 버렸으며, 그들마저 각각 전기 약점을 상쇄하는 타입 조합을 가지고 있다.[* 각각 [[드래곤 타입]]과 [[땅 타입]]] 또 전기타입은 비행을 빼면 압도적으로 잡아먹는 타입이 없어서[* 물은 공격쪽으로는 2배지만 반감이 아니며, 강철은 전기 쪽에서 반감으로 받지만 이쪽에서도 2배 타점을 내지 못한다.], 다반감을 노리는 테라스탈에서 우선도가 떨어진다. 오히려 풀[* 마스카나, 버섯모, 총지엔], 드래곤[* '''망나뇽''', 한카리아스, 드닐레이브], 땅[* '''토오''', '''딩루'''] 등 전기타입이 찌르기 불편한 상대가 많다. 그나마 [[무쇠손]]이 하드캐리하고 있는 형국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